IT Japan

컵밑에서 눈뜬 소코코

fuchico.jp에 가면 소코코의 더많은 캐릭터를 볼수 있다

お出かけそこ子(외출하는 소코코) 일본의 만화가인 타나카카츠키가 만든 작품 컵밑의 받침이나 컵주위에 걸쳐서 즐길수 있는 피규어다

일본에서는 일년에 한번씩 우크레레피크닉(하와이 축제)이 열린다. 이날은 하와이에 관련한 상품들도 많이 팔고 하와이 연주도 들을 수 있다. 언젠가는 우크레레를 사서 멋지게 연주해 보고 싶다.

혼자 교토로 여행 갔을때, 전철로 몇정거장만 가면 나라라는 곳이 있다. 나라에 가면 사슴을 많이 볼수 있다. 사슴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라의 신사에 가면 커다란 불상이 있다. 신사에 들어갈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돈내고는 들어가고 싶지않아서 멀리서 구경만 함. 나라에 가면 공원에 사슴들이 막 걸어다닌다.어떤 사슴들은 가까이 다가와서 먹이를 달라고 조른다. 그러면 사슴용 먹이을 사서 주자. いっしょなら、あったかいね。(같이 있으면,따뜻하네.) 일본에 가면 이런 商店街(상점가)가 많이 있다. 나라에도 상점가가 있어서 둘러 보았다.

장인어른이 국회의사당에서 일하셔서 견학을 갔다.한국에서도 국회의사당 못갔는데 일본에서 국회의사당을 가다니.재미있었다.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도쿄타워에 갔다. 크리스마스에 보는 도쿄타워는 너무 아름다웠다.

1년에 한번 동경타워에서 삼마마쯔리가 열린다.즉석에서 구워주는 삼마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있고, 나중에 추첨을 통해서 탁구공을 한손으로 잡은만큼 가져갈수 있다. 나는 7개정도 잡아서 7마리를 가져가서 집에서 구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