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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돈까스 이것을. 보니. 한국의. 왕돈까스가. 생각난다. 가격은. 무려 1400엔 일본 법인에. 헤더로. 새로운. 분이. 오셔서 오늘은. 얻어먹었다. 재수 좋은 날 ㅎㅎ 이젠. 점심 때. 별로. 땡기는 것도. 없다 가끔씩. 김치찌게나. 짬뽕이. 먹고싶다 .
오늘은. 회사에 월차를. 내고. 영주권을. 신청하러. 왔다. 난. 사이타마에. 살고 있어서. 사이타마 출장소로. 왔다. 와이프가 일본사람이기. 때문에 배우자 비자가 있고. 일본에서. 일년이상. 살게되면. 신청자격이. 된다. 필요한. 서류는. 배우자의 보증인 증명서 한통 본인 납세,과세증명서 한통씩 본인 재직증명서 한통 본인 주민표(가족전원이 표시) 배우자의 호적증명서 통장복사본(적금이. 있는 것) 영주권 신청서 이 정도면. 되겠다. 참고로 신청하면 4개월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상
아마존 재팬에서. 구입한 화웨이 스마트폰 한국돈으로. 21만원에. 구입. 옥타코어 즉 CPU가 8개 가격면, 성능면, 품질면등에서. 대만족 11월11일 까지. 프라임. 회원이라. 주문하고 하루만에. 도착했다. 중국제품이. 이렇게. 좋다니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서운. 중국
오늘은 사내 정기매인티넌스의 날 9시애 일 끝나고. 회사근처 나카유라는 곳애서 저녁을 먹었다. 프리미엄 우동 599앤이다 카래우동인대 정말. 맛있다.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 정말 프리미엄 카래우동이다.
회사가. 니시신쥬쿠에. 있어서. 가끔. 걸어간다. 신쥬쿠는 넓다.그리고.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백화점도. 많고. 유흥가도. 많고 이곳을. 통하는. 역들도. 많다. 무엇보다. 건물위에.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 하코네를. 갈때. 오다큐센을. 이용할 때. 이곳을. 거쳐간다. 예전에. 키타신쥬쿠에. 살았었다. 2LDK에. 한달에. 12만엔 야찡도. 비싸다 야찡이란. 한달에. 내는. 월세이다. 지금은. 사이타마현에. 산다. 시골동네
오늘은. 금요일 퇴근. 길에 전철을. 탔는데 사람들로. 붐빈다. 금요일이라. 찬구들이나. 화사동료들과. 한잔. 할것. 같은데. 다들. 집에가기. 바쁘다 집에. 금이라도. 숨겨놨나? ㅎㅎ 오늘 같은날. 치킨에. 맥주가. 땡긴다. 집에가서. 캔맥주나. 마셔야겠다 ㅎㅎ
니시신쥬쿠 골목에. 있는 타찌구이 가게 파는. 메뉴는. 스테이크와 샐러드 가격은 590엔으로. 아주. 저렴하다. 동경에서. 590엔으로. 이렇게. 먹기가. 힘들다 어쩔땐. 고기가. 질긴데. 어떤. 날은. 연하다.ㅎㅎ 가게 주인은. 일본인. 남편과. 동남아시아쪽. 여자분. 두분. 맛은. 나쁘지. 않다 난. 언제나. 고기를. 남긴다. 양이. 많아서. ㅎㅎ 같이. 온. 회사동료가. 언제나. 도와준다 ㅎㅎ 타찌구이는. 서서먹는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