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d와 mysqld_safe의 관계

mysqld와 mysqld_safe의 관계.

mysqld_safe는 MySQL을 안전하게 실행할 수있는 프로그램, 정도의 인식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안전한가? . . . 라고되면 답변이 막히기 때문에 다시 적는다.

 

MySQL 인스턴스는 mysqld를 직접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mysqld_safe를 통해

시작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mysqld_safe는 한마디로 말하면 mysqld를 감시하는 데몬이다.

 

# /etc/init.d/mysql start를 실행했다라는  것은 mysqld가 직접 시작

하는 것이 아니라, mysqld_safe내에서 구동하고있다.

즉, mysqld_safe가 내부에서 mysqld를 실행하는 것이다.

끈질김이 구동의  흐름을 다시 쓰면 다음과 같다 셈이다.

 

# /etc/init.d/mysql start

↓

mysqld_safe가 구동

 

mysqld_safe가 mysqld를 구동한다.

 

시작의 흐름을 잡고 싶으면 # sh -x /etc/init.d/mysql start로 실행 해 보면 좋을 것이다.

mysqld_safe를 다음과 같이 명령 줄에서 직접 실행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그 때 지정한 옵션은 모두 mysqld에 전달되는 것.

 

# / usr / bin / mysqld_safe &

 

인스턴스를 시작하는 동안 mysqld_safe는 mysqld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어떤

사태로 mysqld가 강제 종료하면 mysqld를 다시 시작한다고한다 (kill이면 성공으로 간주하고

kill -9이라고 비정상적인 종료라고 여기는 것 같다).

그 때 "런타임 정보를 로그 파일에 기록」기능도 있다고한다.

 

mysqld_safe의 실행은 MySQL 설치한 디렉토리이어야한다,

라든지 mysqld_safe 스크립트는 편집해서는 안되고, -defaults-file 또는

-defaults-extra-option 옵션을 지정할 때는  선두에 가져 오지 않으면 안되는,

라든지 무엇인가 결정이있는 것이다.

 

무언가 빠지는 경우가 많다 MySQL을 시작 및 중지. 이런 기본야말로 제대로

익혀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재차 통감. .